진주만, 울산남구 전과자와 임금체불

진주만, 울산남구 전과자와 임금체불
청소 부분은 별로 듣도보도 못했는데 아는 사람 소개시켜주는게 좋은 조건이라고 하더군요.
그러나 카운터와 청소는 주말에 하루 10시간 일합니다.
청소 때문에 시급 15,000원 ​​대신 주휴수당을 포기하기로 했습니다.
현재 근무일 1월 29일 2월 30일 2월 5일 2월 6일 2월 13일 2월 20일 근무
2월 27일 일요일 출근했더니 한 직원이 제가 아는 상사 얘기를 해서 집에 보내주고 한동안 일을 하지 말라고 해서 그 이후로 일을 그만두게 되었습니다.
직장을 구하지 못했는데 근로계약을 하지 않은 경우가 있습니다.
나는 그가 대통령을 대리하고 있다는 것을 알았다.
어떤 현금이 가게에 들어오든 결국 가지고 가겠습니다.)
사장은 다른 사람인데 본 적도 없고, 사장이 이름을 차용했다는 사실을 알게 됐다. 그 부분에서 고생도 했다고 한다. 어쨌든 일하는 사람의 사장 부인이 대표라고 해야죠.
내가 가질 수 있니?
경찰에 넘기겠습니다.
개인적으로 대표자라고 하는 사람 돈, 직업, 신분, 이름, 나이 다 거짓말 다 지우고 싶어요
그나저나 연락이 안되고 사장님을 피해도 대표인 척 하는 사람 내 여자친구 주변사람들한테 말해도 피할까 해서 도와주는 분들도 계시네요 그들을.